반응형 기적1 나 자신이 너무 싫어요 나와 진정으로 화해한다는 것은 절대적인 수용이고 고귀한 사랑이다. 변하지 않는 믿음이고 강렬한 희망이다. 그리고 위대한 힘의 발견이다. 나는 용기를 내서 나 자신과 화해했고 지금도 나 자신을 꼭 안아주고 있다. 엄마가 어린아이를 품듯 편안하고 부드럽게. 그리고 늘 이런 확언들을 읽고 명상한다. 내가 나에게 줄 수 있는 가장 따뜻한 마음을 담아 음미하고 속삭인다. 나는 나를 바라봅니다. 편안한 눈빛으로 모든 판단과 비판을 내려놓고 그냥 있는 그대로 지그시 바라봅니다. 나는 나를 수용합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잘하고 못하고, 잘나고 못나고를 넘어서서 그냥 있는 그대로 자연스럽게 수용합니다. 나는 나를 이해합니다. 편안한 생각으로 선입견과 열등감, 고정관념을 내려놓고 그냥 있는 그대로 넉넉하게 이해합니다. 나는.. 2023. 3.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