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과학과 신경과학은 과학적으로 '와이테바'를 증명했어요.
그럼 그게 가능할까요? 그 답은 '가능하다'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사는 이 시대와 지금 여러분이 있는 공간에는 인류 역사상 가장 강력한 '기계'-스마트폰이 있으니까요. 모든 가능성이 열릴 겁니다.
'생각 할 수 있는 모든 건 여러분의 현실이 될 수 있어요'-wytayba. 저는 선택을 해야만 했어요. 계속 씁쓸하게 살아갈지 이 고통을 통해서 앞으로 나아갈지를 말이죠.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신 후 그 당시의 제 인생에서 저를 살린 기적은 바로 이 "WYTAYBA". 이 와이테바의 뜻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들은 우리의 인생에 가져오게 된다." 저는 오늘 여러분이 이 '와이테바'를 이해하고 저의 인생을 바꿔 준 이 '와이테바'를 사용하는 법을 알려줄께요.
예를 들어 정원을 가꿀 때 우리는 어떤 씨앗을 심든 심은 열매를 맺기 마련입니다.
토마토를 심으면 토마토를 얻고 그리고 당근을 심으면 당연히 당근을 얻게 되지만 아무 씨앗도 심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얻지 못하죠. 그리고 이런 경우는 그 정원의 가장 큰 비극 중 하나에요. 아무것도 심지 않은 정원에는 아무것도 나오지 않을 뿐더러 그나마 자라는 것은 자라면서 골치가 아픈 '잡초'들 뿐이니까요. 그렇기에 우리는 무언가를 심어야 해요.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기 위해선 말이죠. 마찬가지로 우리의 '마인드'는 생각하는 것을 얻기에 하나의 정원인 겁니다. 생각이란 씨앗을 심으면 그 씨앗의 열매를 얻게 되죠.
여기서 제가 여러분께 궁금한 건 마인드라는 정원을 어떻게 꾸미고 있나요? 마인드 정원의 초보자인 사람들은 '외부 상황'에 정원을 맡기죠. 자신이 원하는 것에 대한 생각의 씨앗은 절대 심지 않은채로 상황이 흘러가는대로 생각해요. '마인드' 정원의 중급자분들은 종종 원하는 목표를 직접 적어놓으며 머릿속에 원하는 생각의 씨앗을 심죠. 이루고 싶은 목표들 혹은 성취하기 위해서 할 일 목록을 종종 적어요. 그게 중급자이고 마인드 정원의 '전문가'들은 원하는 생각의 씨앗을 심는데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씩 심는 사람들이죠. 그리고 뇌과학과 신경과학은 과학적으로 '와이테바'를 증명했어요.
아마 여러분도 경험한 적이 있을거예요. 새 차를 시승했거나 새 차를 산 경우,
제 경우에는 아들이 '아큐라' 차를 샀을 때 갑자기 어딜가나 그 차를 보게 되는 거죠. 누군가 차의 색깔에 대해 말하는 걸 듣거나 가는 곳마다 같은 차가 자꾸 보여요. 여기도 있고 저기도 있고 아들이 새 차 사진을 보내준 후 어디를 가나 그 차를 보게 되는 거죠. 그럼 그 차들이 새롭게 생겨난 걸까요? 과거 제 주변에 여태껏 없던 걸까요? 항상 있었는데 이제서야 제게 보이는걸까요? 알고 보니 그 차들은 항상 주변에 있었지만 제가 보려고 하지 않았던 것이었죠. 이 부분을 과학이 증명 했어요.
두뇌 속 '망상 활성계'를 발견한 거죠. 새끼 손가락 크기에 두뇌의 뒤쪽에 있으며 두뇌의 '필터 역할'을 합니다. 마인드에 뭐가 들어갈지 걸러내요. 제가 아큐라 자동차라는 씨앗을 심으니까 필터에 걸려져서 그 차만 보이는 거죠. 망상 활성계가 필터 작용을 하며 그 자동차에 관련 된 모든 데이터를 보이고 듣게 만드는 겁니다. 그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니 주변에서 그런 데이터들만 찾는거예요. 수많은 인파 속 누가 당신 이름을 부르면 들리는 것도 바로 망상 활성계 시스템 때문이죠. 이제 여러분의 인생에 가져오고 싶은 단 한가지 일을 적어보세요. 적은 목표는 '씨앗'이 될 겁니다.
이제 그 생각을 현실로 불러와야겠죠. 그걸 위한 세 가지 구성 요소가 있어요. 첫째는 원하는 것을 정하는 것 [씨앗], 두번째는 [RAS를 프로그래밍 하는 것] , 셋째는 [행동을 하는 것]. 행동이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에요. RAS가 가져다주는 아이디어를 행동하는 거죠. 그러기에 앞서 둘째 방법인 [RAS]는 어떻게 프로그래밍 할까요? 예를 들어 '운동하기'라는 목표를 정한 후 그 생각의 씨앗을 하루에 백번 씩 제 마인드에 심을 수 있을까요? 그게 가능할까요? 그 답은 '가능하다'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사는 이 시대와 지금 여러분이 있는 공간에는 인류 역사상 가장 강력한 '기계' 스마트폰이 있으니까요. 화면을 보시면 잠금 화면이 보이시죠. 한 회사에서 잠금화면 확인 실험을 했어요. 15만명의 사람들의 핸드폰에 코드를 설치하고 하루에 잠금화면을 몇 번 확인하는지 실험했어요.
평균적으로 하루에 몇 번이나 휴대폰 잠금 화면을 확인 했을까요? 50번? 80번? 혹은 100번? 그 연구 결과는 정말 놀랍게도 평균 110번이라고 나왔어요. 즉 핸드폰 속 잠금화면이 [RAS]를 재 프로그래밍 하는 가장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는 거죠. 볼때마다 [RAS]는 아이디어를 줄 거예요. 이런 저런 많은 방법들을 제시할 겁니다. 생각 못했던 창의적인 방법을요. 그러니 여러분이 오늘 제 강연에서 한가지를 이해해야 한다면 '와이테바'를 이해하는 것 '우린 생각의 씨앗을 현실로 가져온다' 그리고 배워야 할 한가지 행동은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하나 정하고 원하는 것을 사진으로 찍거나 스크린 샷으로 저장을 해서 '잠금 화면'을 만드는 겁니다. 제 경험으로 강연을 마칠게요.
아버지의 장례식에서 돌아왔을 때 인생 최악의 기분을 느꼈죠. 모든게 끝났으면 했어요. 하지만 전 '와이테바'의 개념을 알았기에 제 생각이 현실이 될 걸 알았죠. 즉 '최악'의 씨앗을 심으면 그 생각이 뿌리를 내릴거고 우울한 생각은 더 커질 걸 알았죠. 그건 제가 원하는 게 아니었기에 뭔가 새로운 생각을 심어야 했죠. 그 씨앗은 '집에서 일하는 아빠'가 되는 것. 그렇게 전 [RAS]를 프로그래밍 했어요. 당시에 스마트폰이 있었다면 더 쉬웠을텐데 저는 손수 종이에 적고 제 목소리를 오디오로 들었어요. 모든 잡음들을 차단했고 부정과 의심의 목소리를 흘려보냈죠. 그러자 [RAS]가 답을 찾아주더군요.
집에서 할 수 있는 사업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또 다른 사업을 구상하게 되며 친구와 다른 사업을 다시 구상하고 그렇게 일이 풀려가며 시간이 지나자 원하던 모든일이 이루어졌죠.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모든건 여러분께도 열려있으니까요. 우리 모두는 씨앗을 심을 기회가 있어요. 그리고 그 씨앗이 자라나며 [RAS]가 일어나면 모든 가능성이 열릴것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의 마인드라는 '정원' 속 가능성은 무한하니까요. [RAS]는 여러분의 선택을 기다립니다. '생각할 수 있는 모든건 여러분의 현실이 될 수 있어요.'
블레인 오커스(Blaine Oelkers)/과학적인 끌어당김 '와이테바'/터닝포인트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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