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확언
나에게 불가능이란 없으며 내일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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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공부
호오포노포노에서는 우리 잠재의식 속 정보(과거의 기억)가 우리 인생을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고 본다. 여기서 말하는 잠재의식이란 '우주의 탄생에서 지금에 이르기까지 모든 생명체가 경험해온 기억이 담긴 의식 그 자체'를 말한다. 단지 자신이 태어난 후 오늘까지의 과거, 자신의 기억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그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정보를 삭제함으로써 '누구라도'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가능하다.
호오포노포노의 가장 독특한 점 중 하나는, 다른 사람에게 일어나고 있는 문제도 삭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아마 다른 문제 해결법에는 없는 커다른 특징이라고 생각한다. 호오포노포노에서는 자신의 잠재의식 속 정보를 다른 사람과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렇게 공유하고 있는 잠재의식 속 정보를 정화함으로써 다른 사람의 정보도 동시에 지우는 것이 가능하다고 보는 것이다. 이렇게 다른 사람에게 일어나고 있는 문제에 대해서도, 그것을 체험하는 자기 자신의 잠재의식 속에 공유된 정보를 지움으로써 해결이 가능하다고 호오포노포노에서는 보고 있다. 말하자면 '나 혼자서도'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가능하다.
문제를 지우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무언가 특별한 것을 해야만 할까? 여기서 다시 호오포노포노가 대단하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호오포노포노의 정화 방법은 실로 간단하다. 정화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미안합니다', '용서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이 네마디 말을 그저 반복하는 것만으로 족하다. 이 네 마디 말을 반복함으로써, 우리 잠재의식 속에 있는 정보가 소거되고 제로 상태에 무한정 가까워진다. 어려운 것이 없다. 모두 당신 손안에 있는 것이다.
[책-호오포노포노실천법/이하레아카라 휴렌, 가와이 마사미]
부자 공부(돈 공부)
가난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가난만 예상하고 있다. 결코 부자가 될 수 없다는 고정관념은 그들을 가난의 틀에 가두는 걸림돌이다. 그런 사고가 그들의 마음을 부정적으로 만들어 마음이 창조적으로 되질 않는다. 행복을 만들어내는 것은 창조적인 마음뿐이다. 부정적인 마음은 부의 흐름을 억제하고 막아버린다. 사람 몸에 피가 돌아야 생명을 이어나갈 수 있듯이 사고의 회로에도 풍요로움이 스며들 공간을 마련해두어야 한다. 가난한 마음으로 부의 혈관을 막아두면 언제까지고 답답한 인생을 살 수밖에 없다.
노동을 행복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얼마나 일을 했는가보다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는가가 중요하다. 손과 머리로 무엇을 창출할지는 마음가짐에 달려 있다. 이 세상은 원래 신의 마음에서 태어난 것이기 때문이다. 생각이 옹졸하다면 마음을 투영하듯이 겉으로 드러난 모습도 옹졸해진다. 사람은 영원불변의 법칙에 따르기 때문이다. 작은 돈을 절약한다면, 작은 것에 집착하게 돼 큰 일을 할 수 없다. 소질이 있더라도 옹졸하고 가난한 사고가 당신을 작은 인간으로 만들어 결국 얼마든지 흘러들어 올 수 있는 부의 흐름을 막아버린다.
우리는 흔히 자신이 산 것과 남이 산 것을 비교하여, 상대는 낭비를 하고 자신은 검약하다는 것을 자랑한다. 하지만 과연 검약이 칭찬받을 일일까? 자신의 생활과 상대의 생활을 비교해본 적이 있는가? 우리는 그들만큼 인생을 즐기고 있을까? 우리는 사소한 절약을 위해 그들이 즐기고 있는 고급 음식, 고급 옷, 여행, 사교와 같은 수많은 즐거움을 잃고 있는 건 아닐까?
부는 활짝 열린 수로에서밖에 흘러 들어 오지 않는다. 가난한 사고와 절망, 의심, 두려움, 옹졸한 생각으로 좁아진 수로에서는 흘러들어오지 않는다. 오히려 확실하게 돈을 쓰는 것이 최고의 검약인 경우가 적지 않다. 대기업이 넓은 시야와 선견지명을 잃고 필요한 지출에 옹졸해 조악한 제품을 만들어 적극적인 방침에서 소극적인 방침으로 전환한다면 매상은 순식간에 급감할 것이다. 고객으로부터 리콜 요청이 들어온 경우 전 상품을 반품, 또는 교환해 주어 오히려 기업 이미지가 한층 더 높아져 더 크게 성장하는 경우를 왕왕 본다.
반대로 반품해주는 비용을 아끼다가 기업에 대한 고객의 신뢰를 잃어 아예 문을 닫게 되는 경우는 더 많이 있다. 부의 법칙도 마찬가지 원리에 근거한다. 성공과 좌절의 갈림길도 최종적으로는 마음 가짐에 있다. 위대한 부의 원리에 바늘 구멍이 뚫린다 할지라도 넘쳐흐르지 않는다. 어떤 마음을 갖느냐가 부의 흐름을 결정하므로 진정한 번영을 이루기 위해서는 마음의 척도를 옹졸한 인생이 아니라 풍성한 인생에 맞춰야 한다.
[책-부의 지혜/오리슨 S. 마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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