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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공부13

야보 도천 오늘의 말씀 2023. 6. 16.
오늘의 확언과 부자 공부 오늘의 확언 나는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극복할 수 있다. 나는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극복할 수 있다. 나는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극복할 수 있다. 책갈피(자신의 확장/카루나karuna) 치유는 소유가 아닌 베풂 안에서 존재한다. 우리는 베풀때 성장하고 진화한다. 여기서 말하는 베풂은 자선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베푸는 것이다. 즉, 순수하게 우러나는 기쁨에서 자신을 공유하는 것이다. 당신은 먼저 자신을 확장해 무생물에 애정을 쏟아야 한다. 즉, 당신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의자나 우산, 컴퓨터, 자동차 등 어떠한 대상에라도 경의를 표하고, 그 존재를 당연시하지 않는 태도를 가짐으로써 자신을 확장할 수 있다. 다음으로는 나무나 풀, 꽃, 산, 강 등에 똑같은 애정과 경의를 쏟을 수 있다. 당신은 자연과.. 2023. 4. 15.
도덕경 공부-마음 공부-부자 공부 도덕경 2장 天下皆知美之爲微, 斯惡已. 천하개지미지위미 사오이 皆知善之爲善, 斯不善已. 개지선지위선 사불선이 故有無相生, 難易相成, 長短相形, 高下相傾, 音聲相和, 前後相隨. 고유무상생 난이상성 장단상형 고하상경 음성상화 전후상수 是以聖人處無爲之事, 行不言之敎. 시이성인처무위지사 행불언지교 萬物作焉而不辭, 生而不有, 爲而不恃, 功成而弗居. 만물작언이불사 생이불유 위이불시 공성이불거 천하 사람들이 모두 아름다운 것을 알 수 있는 까닭은 바로 추한 것이 있기 때문이다. 천하 사람들이 모두 선한 것을 알 수 있는 까닭은 바로 착하지 않은 것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유(有)와 무(無)는 상생(相生)하며, 어려운 것과 쉬운 것은 서로 어울려 형성되고, 긴 것과 짧은 것도 서로 비교하여 대조하며, 높은 것과 낮.. 2023. 4. 15.
도덕경 공부-마음 공부-부자공부 도덕경 1장 道可道, 非常道, 名可名, 非常名. 도가도 비상도 명가명 비상명 無名, 天地之始, 有名, 萬物之母 무명 천지지시 유명 만물지모 故常無, 欲以觀其妙, 常有, 欲以觀其徼 고상무 욕이관기묘 상유 욕이관기요 此兩者, 同出而異名, 同謂之玄. 차량자 동출이이명 동위지현 玄之又玄, 衆妙之門. 현지우현 중묘지문 도는 말해질 수 있지만, 그것은 세상에서 흔히 말하는 '도'가 아니다. '명'은 말해질 수 있지만, 그것은 세상에서 흔히 말하는 '명'이 아니다. 무명(無名)은 천지의 시작이고, 유명(有名)은 만물의 어머니이다. 그러므로 언제나 무(無)로부터 도(道)의 오묘함을 살펴 깨달을 수 있고, 유(有)로부터 도의 단서를 살펴 깨달을 수 있다. 무와 유는 동일한 것으로부터 나와 서로 다른 이름으로 불리지만 모.. 2023.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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