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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와 성공 뒤에 숨겨진 행운의 과학 성공은 우연한 기회와 노력의 상호작용이다 자기가 똑똑해서 성공했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보면 놀랍습니다. 저도 열심히 일하고 재능도 좀 있다고 말하지만 사실 이런 사람들은 세상에 넘쳐나죠. 성공하려면 우연히 찾아오는 기회, 세런디피티를 잡아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과 세렌디피티를 나눌 방법이 있는지 궁금하지 않습니까? -버락 오바마, 미국 제 44대 대통령 (세렌디피티 : 뜻밖의 행운) 아무리 계획이나 전략을 꼼꼼히 짜고 실행해도 우리는 늘 예상치 못한 일을 맞닥뜨리곤 한다. 그렇지만 믿기 힘든 우연의 일치나 우연한 만남 혹은 뜻밖의 사건은 단순히 순조로운 삶을 어지럽히는 오점이나 방해 요소가 아니다. 오히려 이 예상치 못한 일이야말로 우리의 삶과 미래를 가장 크게 변화시킬 결정적인 요소다. 별 생각 없이 잡.. 2024. 3. 20.
나는 나 혼자 있을 수 없다 나는 다른 사람들, 사물들, 생각들과의 관계 속에서만 존재하며, 내적 사물과 마찬가지로 외적 사물과 사람들과의 관계를 탐구해야만 나 자신을 이해하기 시작한다. 나는 추상적 실체가 아니다. 따라서 현존 또는 현실 속에서 나를 탐구해야 한다. 즉, 내가 바라는 '나'가 아니라 지금 있는 '나'를 탐구해야 하는 것이다. #아는 것으로부터의 자유 #지두크리슈나무르티 2024. 1. 31.
건강한 피부를 위한 몇 가지 유용한 팁 건강한 피부의 노하우 (얼굴과 코등) 적절한 세정 : 매일 아침과 저녁에 적절한 클렌징 제품을 사용하여 피부를 세정하세요. 피부 타입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고, 너무 강한 세정은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피부 보습 : 적절한 보습제를 사용하여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세요. 건조한 피부는 피지 분비를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적절한 보습이 중요합니다. 일일 자외선 차단 : 햇볕이 강한 날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여 피부를 보호하세요. 자외선은 피부 건강에 해로울 수 있으므로, 외출 전에는 반드시 발라야 합니다. 규칙적인 스크럽 사용 : 주 1~2회 정도의 빈도로 부드러운 스크럽을 사용하여 각질을 제거하세요. 각질은 피부 표면에 쌓이면서 피지 분비를 방해할 수 있습니다. 적절한 음식 .. 2024. 1. 3.
피지가 생기는 이유와 제거에 대한 노하우 피지가 생기는 이유 피지가 생기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피지는 피부의 자연스러운 윤곽이나 보호 기능을 제공하지만, 다양한 인자로 인해 코 부위에 많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1. 피지선의 활동 : 얼굴의 다양한 부위에 있는 피지선 중에서도 코 주변에 특히 많은 피지선이 있습니다. 이 부위의 피지선은 다른 부위에 비해서 더더 활동적으로 지성을 생성합니다. 2. 호르몬의 변화 : 호르몬의 수준 변화는 피지 생성에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임신을 하거나 청소년기나 여성의 월경 주기등에서 호르몬의 변화가 크게 일어나면서 코 주변에 피지가 더 많이 생성될 수 있습니다. 3. 환경 요인 : 환경의 요인도 피지 생성에 영향을 미칩니다. 습도가 높거나 낮거나, 오염된 공기 등은 피부 상태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4. 유전.. 2024. 1. 3.
진심직설/ 무심이란 / 보조지눌 문)사람에게 마음이 없다면 나무나 풀과 같은데오 무심에 대해 말씀하시니, 청하옵건대 방편을 베풀어 다시 가르쳐 주옵소서. 답) 지금 말한 '무심'은 마은 자체가 없음을 무심이라 한 것이 아니라, 다만 '마음속에 그 무엇도 없는 것'을 무심이라 할 뿐이다. 이는 빈 병이라 할 때, 병 안에 아무것도 없음을 빈 병이라 하니, 병 자체가 없음을 일러 빈 병이라 하지 않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조사 스님께서 "그대가 다만 마음에 무엇을 한다는 생각이 없이, 하는 일에 분별하는 마음이 없으면, 마음은 자연스레 텅 비고 고요하며 신령스러우면서 오묘하다."라고 하니, 이것이 '무심'의 참뜻이다. 이 말에 따르면 '무심'은 헛된 마음이 없는 것이지, 참마음의 미묘한 작용이 없는 것이 아니다. 2023. 11. 20.
청허유정과 보조지눌 오늘의 귀한 말씀 "누구나 말에서 읽어버리게 되면(말에 사로잡히면) 염화미소가 모두 설명(알음알이)이 되고, 마음에서 얻으면 세상의 온갖 잡담이라도 다 교외별전의 참뜻이 된다." -청허휴정- "선문은 다만 집착을 깨뜨리고 근본을 나타내는 것을 귀하게 여길 뿐이며, 번다한 말이나 뜻을 세우는 것을 귀하게 여기지 않는다." -보조지눌- 생각에 사로잡히지 말라고 하면 '생각에 사로잡히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을 붙잡에 마음에 새겨 둔다. '본래마음은 생각이 아니다.'라는 방편의 말을 들으면 '본래마음은 생각이 아니다.'라는 생각을 마음에 새기기 쉽다. 깨달음으로 이끄는 모든 말은 강을 건너는 다리와 같다. 목적은 강을 건너는 것이지 다리에 머무르는 것이 아닌 것처럼, 말이 가리키는 것에 통해야 한다. 그래서 .. 2023. 11. 13.
나는 누구인가? 마하리시의 가르침 시작 나는 누구인가? 나는 누구인가? 뼈와 살로 이루어진 이 몸은 내가 아니다.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등의 다섯 가지 감각기관은 내가 아니다. 말하고, 움직이고, 붙잡고, 배설하고, 생식하는 다섯 가지 행동기관은 내가 아니다. 호흡 등의 다섯 가지 생기는 내가 아니다. 생각하는 마음도 내가 아니다.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무의식도 내가 아니다. 이 모든 것이 내가 아니라면, 나는 누구인가? 이 모든 것을 '내가 아니다'라고 부정하는 행위자, 그를 지켜보는 목격자만이 남는다. 그것이 바로 나다. #있는그대로 2023. 10. 17.
나는 누구인가 2023.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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